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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008-02-14 15:36:34 | 조회 : 4160
제      목  [희망제작소-뿌리총서]일본형 매혹도시를 만들다 (아오키 히토시 지음, 최민경 옮김) 2007-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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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형 매혹도시를 만들다  =>"본문보기&구매하기"

아오키 히토시| 한영혜 역| 아르케| 2007.06.22 | 278p | ISBN : 9788958030591


▶책의 내용
이 책은 희망제작소 <뿌리총서>시리즈의 세 번째 권으로 주민의 손으로 직접 하는 도시 만들기, 일본 도시의 고유한 매력을 살리는 도시 만들기를 제안하는 책이다. 저자는 정부가 주도하는 거대한 규모의 도시 계획이 가지는 한계점을 지적하며 새로운 도시 만들기의 시점을 제안한다. 과거 도시의 모습을 만들어왔던 기존의 도시 계획은 탁상공론적 성격을 띠고 있어 그 도시에 실제 사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못한다. 그 결과 도시에서 실제 기능하고 있는 여러 요소들을 무시하고 없애버리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에 반기를 들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규모의 도시 만들기가 가지는 가능성을 이 책에서 그려낸다.

[희망제작소 뿌리총서시리즈]
박원순 변호사가 상임이사로 있는 <희망제작소>는 시민의 참여와 시민의 창안을 통해 우리 사회를 새롭게 디자인하자는 취지로 설립되었다. 특히, 세상의 풀뿌리인 지역이 살아야 우리 사회가 건강해질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핵심 과제인 지역만들기를 위해 어떻게 하면 실질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을지를 놓고 진지하게 그 방법을 모색해왔다.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운동은 이미 오래전부터 풀뿌리자치운동에 참여해온 시민운동과,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주민운동조직에서 다양한 형태로 시도해 왔다. 우리가 많은 관심을 보이고 또 여러 사례가 소개되고 있는 일본의 마을 만들기뿐만 아니라 유럽과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펼쳐지고 있는 지역만들기사업에 대해서도 보다 체계적이고 심층적인 소개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총10권의 <뿌리총서>를 기획하게 되었다.

<뿌리총서>를 통하여 매우 광범위한 영역에서 펼쳐지고 있는 다양한 마을만들기 사례와 연구 결과를 지속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운동이 한층 더 활성화되고, 아울러 이러한 시도가 우리 사회에 맞는 새로운 모델을 창출해나가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저자소개
아오키 히토시
1952년 도쿄ㆍ스미타(隅田)구 출생으로 도쿄대학 대학원 석사 과정 수료(중세 로마네스크 건축사 전공)했다. 이후 건설성에 입사, 주택국 지역 주택 계획관을 역임하고, 현재 도시기반 정비공단 재개발부 및 거주환경 정비부 차장이다.
지금까지 남아있는 유럽 중세 교회의 대부분이 도시에 사는 사람들에 의한 의견 제시와 노력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래로 어떻게 하면 우리가 스스로의 힘으로 보다 좋은 마을 만들기를 할 수 있을까를 도시․건축․정책과 관련지어 고민하고 있다. 거리를 걸으며 도시의 미래를 생각하는 것이 유일한 취미이다.
저서는『왜 일본의 도시는 뒤죽박죽인가』(なぜ日本の都市はちぐはぐなのか, 일본경제사, 2002년),『쾌적한 도시 공간을 만든다』(快適都市空間をつくる, 쥬코 신서, 2000년), 『HYPER 수도』(HYPER首都, 일본 건축 센터, 공저)가 있다.

▶목차
서장 도시의 현실, 그리고 혼란스러운 도시 재생론            
  1. 지금 일본의 도시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2. 도시 재생에 대한 엇갈리는 논의                    

제1장 백지에 그림을 그리는 시대는 끝났다
―도시계획 논리를 넘어서                        
  1. 도시․주택 문제는 경제 문제이다                  
  2. 도시 만들기와 국민 경제                          
  3. 최저 건축부지 규모제한의 실수                    
  4. 도시계획 논리와 현실 사이의 괴리              

제2장 작은 단위부터 시작하는 도시 재생                  
  1. 부지규모는 작아도 좋다                          
  2. 토지의 공동화(共同化)는 매우 어려운 시도이다          
  3. 지역 내의 합의 도출에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          
  4. 부지나 도로는 직선이 아니어도 된다                
  5. 밀집 주택지는 절대 악(惡)이 아니다.                
  6.‘고규격’≠‘우수함’                                
  7. 다양한 생활 스타일을 실현할 수 있는 도시로          

제3장 일본의 도시 만들기는 주민들이 담당해 왔다            
  1. 일본형 도시 만들기의 과정                      
  2. 미니 단독주택 개발은 나쁘지 않다                  
  3. 구획 도로는 자발적으로 만들어져 왔다.              

제4장 사람이 중심이 되는 컴팩트한 도시를 만들자          
  1. 자동차에 의존하지 않는 도시 만들기                  
  2. 교외 거주와 도심 거주의 대립을 넘어서              

제5장 일본형 매혹도시를 위한 실천 아이디어                
  1. 매혹도시 만들기 프로세스                          
  2. 자주적, 그리고 자위적인 건축 디자인의 중요성        
  3. 만들어 낼 수 없는 시대의 도시 만들기 아이디어        

▶미리보기
일본 도시의 매력을 재발견한다

일본의 도시는 섬세하고 매우 인간적인 규모라는 느낌을 준다. 외국인 여행객이 가장 먼저 감동하는 것이 자동차가 거의 들어오지 않는 골목길과 뒷길의 모습이다. 그런 풍경을 만들어내고 지금도 유지하고 있는 것은 그곳에 부지를 소유하고 생활하는 사람들이다. 우리의 도시 만들기를 위한 투자가 대도시를 포함한 일본의 도시 전체를 만드는 것이다.
이 일본적인 도시의 모습을 다시 한번 주목해 보자. 거기에는 큰 가능성이 숨어 있다. 미국형 자동차와 아스팔트가 지배하는 도시가 아니라 ‘사람들의 발걸음 소리와 녹음(綠陰)이 가득한 도시’를 목표로 삼자. 이를 위한 아이디어도 제시하겠다. 매혹도시를 목표로 한 경주의 선두 자리는 일본의 것이다.
이 책은 도시의 실태 파악을 바탕으로 도시계획 논리와 제도의 개선을 제안한 점, 나아가 우리가 추구하는 ‘매혹도시’ 만들기를 위한 메커니즘을 제시한 점 등을 성과로 꼽을 수 있다. 그것은,
  ㆍ일본의 경제 사회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ㆍ국민의 수요와 경제 부담 능력에 입각하여
  ㆍ기존의 도시와 토지 소유․이용을 전제로
  ㆍ방재(防災)성, 기능성, 쾌적성이 더 뛰어나도록
  ㆍ개별 부지별에서의 건축 행위를 통해 바꿔 나가기 위해 ‘자주ㆍ자위적’
인 동시에 ‘사회 공헌적’인 건축․주택 투자 방식이다.

도시 만들기 비즈니스의 방향 전환

또한 본서는 주택, 오피스, 상업시설 등 도시 만들기 비즈니스의 미래상에 대한 제안도 한다. 21세기의 도시 만들기에서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지금까지 도시 만들기 비즈니스가 제공한 제품이나 서비스가 아니라 제공하지 않았던 것에서 찾을 수 있다는 점이 밝혀질 것이다. 이제 새로운 도시 만들기 비즈니스의 도전이 시작되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일본의 생활환경이 세계에서 가장 ‘매혹적’인 것이 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어떠한 일을 해 나아갈 것인가’에 대하여 우리가 명확한 이미지를 공유할 수 있게 되는 것, 이것이야말로 이 책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좁은 골목길에 작은 부지와 건물이 줄지어 서있는 일본 도시의 좋은 점을 재발견하자. 그리고 일본에서 세계로 발신하는 휴먼(Human) 도시, ‘일본형 매혹도시’를 실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짜내보도록 하자.  - 10~1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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